연세대가 캠퍼스 이전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택지개발을 해서 아파트 장사(?)하고 싶은 속셈이었는지 운좋게도 건원이 창립이래 처음으로 일반건축(건원에서는 아파트 이외의 모든 건축물을 일반건축이라 부른다…^^;;) 현상에서 기타 한국의 메이져 회사를 이긴 아주아주 고무적인 사건이었다.
1등 건원
2등 삼우
3등 정림
4등 엄이
설계비가 대략 300억 건원이 120여억원(40%)을 꿀꺽하고 기타 나머지 회사가 나눠먹는 시스템이었던 이번 현상에서 얻은 교훈하나는 ‘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되놈이 번다’
posted by 백수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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