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저자 번역 출판사

예수는 어떻게 신이 되었나 imagefile

  • [레벨:8]서현
  • 2016-01-11
  • 조회 수 1676

저 한 문장에 답하기 위해 본문 450쪽의 이 책이 모두 필요했다. 역사의 앞뒤를 충분히 잘라내고 중언부언하는 내용이 없어도 그렇다. 질문에서 저자가 답하려고 하는 단어는 '신'이 아니고 '어떻게'다. <성경왜곡의 역사>의 ...

저자 바트 어만 

번역 강창헌 

출판사 갈라파고스 

사피엔스 imagefile

  • [레벨:8]서현
  • 2016-01-05
  • 조회 수 1052

책의 띠지에 저자의 모습이 없었다면 참으로 궁금했을 것이다. 2011년에 히브리어로 출간되어 현재 30개 언어로 번역된 책의 저자는 75년 생이라고 한다. 책에 나타난 저자는 30대의 전복적 사고와 함께 70대의 성찰을 함께 지...

저자 유발 하라리 

번역 조현욱 

출판사 김영사 

큐브, 칸막이 사무실의 은밀한 역사 imagefile

  • [레벨:8]서현
  • 2015-12-30
  • 조회 수 908

사무실에 관한 이야기를 하려면 그 사무실에 있는 사람을 먼저 이야기해야 할 것이다. 지금 이 주제는 공장이 아니고 사무실이다. 장인이 공장에서 노동자로 등장했다면 사무실에서는 누가 일을 하느냐는 것이다. 공장노동자를 ...

저자 니킬 서발 

번역 김승진 

출판사 이마 

파열의 시대 imagefile

  • [레벨:8]서현
  • 2015-12-21
  • 조회 수 865

제목만 봐도 저자를 알만하겠다. 에릭 홉스봄의 유고 모음집이다. 저자가 작심하고 줄거리를 잡은 원고가 아니니 서평부터 강연까지 내용이 다양하다. 그럼에도 저자가 여전히 견지하고 있던 브르주아지 문화에 대한 관심은 계속...

저자 에릭 홉스봄 

번역 이경일 

출판사 까치 

메이지의 문화 imagefile

  • [레벨:8]서현
  • 2015-12-15
  • 조회 수 842

내가 알고 있는 이 시기의 등장인물은 몇 명 되지 않는다. 이토오 히로부미, 후쿠자와 유기치 그리고 기타 여러 명. 그 여러 명이 유럽과 미국에 가서 서양 문물을 받아들여 일본을 아시아에서 최초로 근대화시켰다는 것이 ...

저자 이로카와 다이키치 

번역 박진우 

출판사 삼천리 

문구의 모험 imagefile

  • [레벨:8]서현
  • 2015-12-08
  • 조회 수 879

지식과 정보를 물리적으로 기록, 정리하는데 필요한 도구. 아마 이게 문구의 정의가 되지 않을까 한다. 그러나 지금 적지 않은 문구는 그런 원초적인 정의를 넘어서는 대상이 되어있다. 탐닉과 집착의 대상이 되었다는 것이다....

저자 제임스 워드 

번역 김병화 

출판사 어크로스 

상상의 아테네, 베를린.도쿄.서울 imagefile

  • [레벨:8]서현
  • 2015-12-01
  • 조회 수 11047

책에는 세 도시가 나온다. 그러나 여기에는 시대가 합쳐져야 제대로 책이 읽한다. 프로이센 시대의 베를린, 메이지 시대의 도쿄, 그리고 식민지 시대의 서울이다. 말하자면 슁켈로 대변되는 프로이센 시대의 베를린이 어떻게 지...

저자 전진성 

번역  

출판사 천녕의상상 

뻐가 들려준 이야기 imagefile

  • [레벨:8]서현
  • 2015-12-01
  • 조회 수 973

표지에 "재밌는 뼈, 이상한 뼈, 오래된 뼈"라고 쓰여있다. 책 내용은 이 문장들에 꼭 들어맞는다. 고기집의 갈비뼈는 하나도 이상하지 않은데 '사람의 뼈'라는 순간 갑자기 겁나기 시작하는 단어가 된다. 그런데 이 책은 바로...

저자 진주현 

번역  

출판사 푸른숲 

압축성장의 고고학 imagefile

  • [레벨:8]서현
  • 2015-11-17
  • 조회 수 1064

50년의 시간이 중간에 끼어있다. 1965년과 2015년의 사이. 우리가 머리 속으로 비교하는 일제 35년의 역사를 훨씬 넘는 시간이다. 도대체 그 사이에 한국 사회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졌을까. 바로 그 상황을 데이터 분석을 통해...

저자 서울대학교 사회발전연구소 

번역  

출판사 한울 

조선, 1894년 여름 imagefile

  • [레벨:8]서현
  • 2015-11-10
  • 조회 수 881

역사교과서를 국정화하겠다고 세상이 시끄럽다. 좌편향된 가치관으로 자학적 역사를 학생들에게 가르쳤으므로 자랑스런 역사를 단일화해서 가르쳐야겠다는 이야기란다. 우리의 근대사가 자랑스러운지 비탄스러운지는 객관적인 평가를 좀...

저자 에른스트 폰 헤세-바르텍 

번역 정현규, 한철호(감수) 

출판사 책과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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