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저자 번역 출판사

대한민국은 왜? imagefile

  • [레벨:8]서현
  • 2016-05-27
  • 조회 수 1154

"이 모양, 이 꼴이 되었는가?" 책의 제목 다음에 이런 정도의 개탄이 이어질 사람에게 필요한 책이다. 수 백명의 아이들이 바닷물 속에서 죽어가는데 그걸 멍하니 보고있는 사회는 국가를 이루고 있는 것인가? 대한민국은 왜 ...

저자 김동춘 

번역  

출판사 사계절 

사소한 것들의 과학 imagefile

  • [레벨:8]서현
  • 2016-05-23
  • 조회 수 1137

유리는 투명한 재료다. 이걸 달리 표현하면, 유리는 빛을 투과하는 재료다. 혹은, 유리가 투명한 이유는 빛을 투과하기 때문이다. 여기까지는 초등학교 학생 수준의 이야기다. 그런데 도대체 왜 이 재료는 빛을 투과하느냐고 물...

저자 마크 미오도닉 

번역 윤신영 

출판사 MID 

북한, 조선으로 다시 읽다 imagefile

  • [레벨:8]서현
  • 2016-05-19
  • 조회 수 1071

"경애하는 장군님께 기쁨을 드릴 수 있어 영광일 따름입니다." 운동경기에서 좋은 성과를 거둔 북한 선수의 일상적인 소감이 이렇다. "우리는 경애하는 지도자동지 품안에서 한가족이라는 생각으로 살고 있습니다." 북한 최고학부의...

저자 김병로 

번역  

출판사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코끼리가 숨어있다 imagefile

  • [레벨:8]서현
  • 2016-05-16
  • 조회 수 1111

이야기는 크림전쟁기에 같은 장소에서 찍은 사진 두 장에서 시작한다. 사진은 황무지 계곡으로 길이 난 풍경을 담고 있다. 차이는 한 장에는 길 위에 동그란 포탄이 널려있고 다른 한 장에는 그 포탄이 없다는 것. 질문은 ...

저자 에롤 모리스 

번역 김일선, 권혁 

출판사 돋을새김 

자동차, 시대의 풍경이 되다 imagefile

  • [레벨:8]서현
  • 2016-05-12
  • 조회 수 1025

한국인의 운전예절이 형편없다는 것은 널리 동의되는 사실이다. 보행자를 무시하는 자동차들은 거리에 넘쳐난다. 나는 그 이유로 일제시대를 손가락질하고 있었다. 지배자들이 사용하던 이 물건이 식민지백성들을 무시하는 건 당연...

저자 이문석 

번역  

출판사 책세상 

밤이 선생이다 imagefile

  • [레벨:8]서현
  • 2016-05-09
  • 조회 수 1157

책의 표지가 참 인상적이다. 이유는 눈에 띄겠다고 아우성치지 않기 때문이다. 낮은 채도와 무채색에 가까운 세피아로 덮인 책의 얼굴은 독자를 향해 있지 않다. 읽는 네가 누구인지를 개의치 않고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

저자 황현산 

번역  

출판사 난다 

영어강좌의 탄생 imagefile

  • [레벨:8]서현
  • 2016-05-02
  • 조회 수 865

영문학, 수험영어, 영어회화, 그리고 실용영어회화. 모두 학교 다니면서 익숙하게 접한 단어들이다. 이들의 공통점은 당연히 영어에 관계된 것들이다. 그런데 이 저자가 설명하는 또 다른 공통점은 거기 일본이 들어있다는 것이다...

저자 야마구치 마코토 

번역 김경원, 박애경, 서은주, 이인영 

출판사 소명출판 

10억년 전으로의 시간여행 imagefile

  • [레벨:8]서현
  • 2016-04-15
  • 조회 수 864

내게는 천문학과 가장 가깝게 느껴지는 학문이 지질학이다. 직관적으로 도저히 파악되지 않는 단위의 숫자들을 아무렇지도 않게 다루기 때문일 것이다. 차이라면 천문학은 공간을 그런 숫자로 계량하고 지질학을 시간을 또 그런 ...

저자 최덕근 

번역  

출판사 Humanist 

인간의 위대한 질문 imagefile

  • [레벨:8]서현
  • 2016-04-08
  • 조회 수 1165

질문에 답하는 방법에 여러 가지가 있다. 가장 바보같은 방법은 그 질문에 덮어놓고 답하려 드는 것이다. 세상에는 스스로 뭘 묻는지 모르는 질문이나, 원천적으로 대답이 불가능한 질문이나, 함정을 파놓고 비웃는 질문이 수두...

저자 배철현 

번역  

출판사 21세기북스 

대지를 보라 imagefile

  • [레벨:8]서현
  • 2016-03-29
  • 조회 수 1593

대단히 희귀한 책이다. 이런 단행본이 있었다는 것이 신기할 정도다. 우리가 일상적으로 접하던 일제시대의 서적은 대체로 거대담론이거나 비분강개의 분투기였겠다. 1930년대 경성의 일상이 박태원에 의해 그려졌다면 이 책은 19...

저자 아카마 기후 

번역 서호철 

출판사 아모르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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