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저자 번역 출판사

아파트에 미치다 imagefile

  • [레벨:9]서현
  • 2009-11-16
  • 조회 수 5850

인정할 건 인정하자. 그래, 우린 다 아파트에 미쳤다. 모두들 미쳤는데 나만 미치지 않으면 내가 미친 것이다. 전 국민, 혹은 그 과반수가 미쳐있다면 그 대상은 단지 주거공간 이상의 의미를 갖고 있다는 의미다. 전 국민이...

저자 전상인 

번역  

출판사 이숲 

궁궐의 눈물, 백년의 침국 imagefile

  • [레벨:9]서현
  • 2009-11-16
  • 조회 수 6836

책이 다루는 시기는 대한제국기에서 시작해 일제강점기로 끝난다. 8명의 다양하되 단 하나, 당시의 건축을 전공한 학자들은 이 책의 제목이 왜 궁궐의 눈물이고 백년의 침묵인지를 이야기한다. 책의 내용을 좀더 자세히 들여다보...

저자 우동선 

번역  

출판사 효형출판 

학교를 만들자! imagefile

  • [레벨:9]서현
  • 2009-11-12
  • 조회 수 5888

학교가 교육을 위해 필요없다는 주장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학교를 만들자는 주장이다. 이번 주장의 책에는 느낌표도 찍혀있다. 좀 더 확신이 있다는 것으로 들린다. 이유는 학교를 없애자는 주장은 그냥 주장인데 비해 좋은 ...

저자 구도 가즈미 

번역 류호섭 

출판사 FursysBooks 

정도전을 위한 변명 imagefile

  • [레벨:9]서현
  • 2009-11-09
  • 조회 수 6032

테헤란로와 언주로가 만나는 곳 모서리에 봉화정씨 종친회의 현판을 걸고 있는 건물이 있다. 기억으로 그 건물의 이름은 삼봉빌딩이다. 봉화정씨의 가장 중요한 인물, 삼봉 정도전의 흔적이 도시에 남아있는 것이다. 강남의 숱한...

저자 조유식 

번역  

출판사 푸른역사 

괴짜가 사랑한 통계학 imagefile

  • [레벨:9]서현
  • 2009-11-02
  • 조회 수 5928

이 책은 제목만큼 좀 엉뚱하다. 책속의 꼭지 제목들은 이렇다. 보스턴에는 피아노 조율사가 몇 명이나 될까. 파리 몇 마리가 모이면 자동차를 끌 수 있을까. 지금까지 죽은 사람이 살아있는 사람보다 많을까. 파도가 한 번 ...

저자 그레이엄 테터솔 

번역 한창호 

출판사 한겨례출판 

학교없는 사회 imagefile

  • [레벨:9]서현
  • 2009-10-27
  • 조회 수 6235

책 제목은 <교육없는 사회>가 아니라 <학교없는 사회>다. 학교가 교육을 행사하는데 적당한 기관이 아니라는 이야기다. 적당하지 않은 수준을 넘어 교육을 방해하고 있으니 학교가 없어져야 한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생각해보...

저자 이반 일리히 

번역 박홍규 

출판사 생각의 나무 

역사가 새겨진 나무이야기 imagefile

  • [레벨:9]서현
  • 2009-10-19
  • 조회 수 5548

달나라에 토끼와 함께 살고 있다는 계수나무는 도대체 어디 가면 볼 수 있나. 석가모니 해탈의 순간을 목도한 보리수는 우리가 절간에 가서 만나는 스님이 바로 저기 저 나무라고 지목하는 그 나무가 맞는가. 이 책은 이...

저자 박상진 

번역  

출판사 김영사 

물의 미래 imagefile

  • [레벨:9]서현
  • 2009-10-14
  • 조회 수 5724

지구가 지구인 이유는 물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화성에 물이 있느니 없느니가 과학자들에게 관심사일 것이고. 이 책은 지구상에 존재하는 물이 각 국가별로 어떻게 다른 방식으로 갈등을 만들어 내는지를 서술하고 있다....

저자 에릭 오르세나 

번역 양영란 

출판사 김영사 

I don't imagefile

  • [레벨:9]서현
  • 2009-10-08
  • 조회 수 5805

우리의 결혼식 얼개는 황당할 정도로 간단하다. 신랑신부가 입장하여 주례앞에 서면 주례는 "...하겠는가?"하고 묻는다. 그리고 "예"라는 대답이 나오면 (혹은 나오든 말든 관계없이 "예"라는 대답이 나온 것으로 간주하고) "이 결...

저자 수잔 스콰이어 

번역 박수연 

출판사 뿌리와 이파리 

밤에 핀 벚꽃 imagefile

  • [레벨:9]서현
  • 2009-10-07
  • 조회 수 7958

하이쿠는 일본에서나 만들어낼 수 있는 문학의 갈래가 아닐까. 하이쿠를 이루는 17자는 날카로운 칼날처럼 날이 선 느낌이다. 너무 날카로와 때로는 허탈하기도 하고 때로는 망연해지기도 한다. 이 책은 18세기 일본 하이쿠...

저자 고바야시 잇사 

번역 최충희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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