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저자 번역 출판사

개인의 탄생 imagefile

  • [레벨:9]서현
  • 2017-01-18
  • 조회 수 952

제목이 좀 당황스럽다. 여기서의 개인은 그냥 모래알 같은 각자를 지칭하는 것이 아니고, 자유롭고 평등한 존재를 일컫는다. 미국독립선언서에서 인간이 평등하게 태어났다고 주장해야 했다면 그 전의 인간은 그렇지 못했다는 이...

저자 래리 시덴톱 

번역 정명진 

출판사 부글 

시선들 imagefile

  • [레벨:9]서현
  • 2017-01-02
  • 조회 수 1024

분류하면 당연히 에세이인데 아주 독특한 에세이다. 한국식 표현으로 치면 이과생 에세이 정도 되겠다. 저자의 시선이 머무는 곳이 그렇다는 것이다. 책 날개에 적힌 저자는 "스코틀랜드 서쪽 지방에서 태어나 에든버러대학교 철...

저자 캐슬린 제이미 

번역 장호연 

출판사 에이도스 

바퀴, 세계를 굴리다 imagefile

  • [레벨:9]서현
  • 2016-12-20
  • 조회 수 840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이야기는 컬럼버스 이전 미대륙에 바퀴가 없었다는 것이다. 저자는 단호히 이를 부인하며 증거를 들이댄다. 1900년 전에 멕시코남부에서 만들어진 바퀴 달린 개의 점토인형이다. 사실을 좀더 정확히...

저자 리처드 불리엣 

번역 소슬기 

출판사 MiD 

훈민과 계몽 imagefile

  • [레벨:9]서현
  • 2016-12-16
  • 조회 수 789

부제가 <한국 훈민공론장의 역사적 형성>이다. 풍기는 냄새대로 저자는 하버마스에 기댄 이야기로 시작한다. 유럽의 공론장이 화수를 건너왔을 때 동일한 공론장으로 부르기 어렵게 변하는데 그래서 동일한 단어인 '공론장'으로 ...

저자 강명구 

번역  

출판사 나남 

한국 역사학의 기원 imagefile

  • [레벨:9]서현
  • 2016-12-02
  • 조회 수 816

국정교과서 논란이 없었으면 굳이 이 책을 읽지는 않았을 것이다. 쟁점은 그 교과서에 균형잡힌 내용이 들어있느냐는 것이 아니다. 균형이 잡혔다는 판단도 자의적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 책은 한 관점으로 역사를 서술한...

저자 신주백 

번역  

출판사 휴머니스트 

출퇴근의 역사 imagefile

  • [레벨:9]서현
  • 2016-11-30
  • 조회 수 1340

뭐 이런 내용으로도 책을 내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아무리 미시문화사라지만 출퇴근 갖고도 책을 내다니. 그런데 막상 내용은 상상을 뛰어넘었다. 출퇴근이 세상을 바꾸었다. 적어도 도시구조를 바꾸었다. 원제인 <Rush Hour>보...

저자 이언 게이틀리 

번역 박중서 

출판사 책세상 

공간의 세계사 imagefile

  • [레벨:9]서현
  • 2016-11-17
  • 조회 수 954

제목 때문에 건축쟁이가 현혹될 수도 있겠다. '공간'이라는 단어 때문이다. 그러나 이 책은 건축과 전혀 관계없는 세계사책이다. 여기서의 '공간'은 지리적 인식의 변화를 표현한 단어일 따름이다. 그리고 세계사책 중에서도 굳...

저자 미야자키 마사카쓰 

번역 오근영 

출판사 다산호당 

동아시아 부패의 기원 imagefile

  • [레벨:9]서현
  • 2016-11-11
  • 조회 수 810

장충체육관을 필리핀의 원조로 지었다는 이야기도 들렸다. 1960년대에는 필리핀의 소득수준이 한국보다 높았다는 생생한 증거로 알려진 이야기였다. 지금 한국의 국민들이 일반적으로 보는 필리핀은 백주에 총격전이 벌어지고 부패한...

저자 유종성 

번역 김재중 

출판사 동아시아 

우리 음식의 언어 imagefile

  • [레벨:9]서현
  • 2016-11-04
  • 조회 수 836

의.식.주. 지위고하, 성별계급을 모두 불문하고 사람이 갖추고 이행해야 할 기본요소를 일컫는다. 문제는 모든 사람들에게 해당되는 사안이다보니 오늘의 상황을 설명하기 어려운 지점에 도착해있고는 한다는 것이다. 말하자면 양식...

저자 한성우 

번역  

출판사 어크로스 

사라진 스푼 imagefile

  • [레벨:9]서현
  • 2016-10-28
  • 조회 수 748

화학책이다. 주기율표가 없었다면 화학은 화학이 아니고 연금술에 훨씬 더 가깝게 취급되었을 것이다. 말하자면 대학에서 가르치는 학문이 아니고 전문학교에서 가르치는 기술과목이었을 것이라는 이야기. 아니면 약장수 술법으로 ...

저자 샘 킨 

번역 이충호 

출판사 해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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