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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본 이 거리를 말하라

302쪽 | A5신 | 1999년 9월 10일  효형출판 펴냄
ISBN : 89-86361-28-0 


  • 저자의 말 
  • 이 거리의 그림을 그리려면 
  • 너희가 종로를 아느냐 
  • 세종로, 누구의 거리인가 
  • 수원 화성, 그 위대한 역사를 노래하라 
  • 덕수궁길, 나는 역사의 황혼을 보았다 
  • 권력이 밟고 지나간 자국, 소공로 
  • 전주, 그 참을 수 없는 전통의 무거움 
  • 인사동길, 잘린 길과 이어진 역사 
  • 태평로, 오늘도 숭례문이 그리 울고 있거늘 
  • 군산, 탁류에 휩쓸려간 더러운 역사 
  • 그늘진 청계천, 그 알 수 없는 수령 
  • 영광이여 다시 한번, 서울 남대문 시장 
  • 부산 광복동, 일본에서 우리로, 나에서 우리로 
  • 누가 대학로에 돌을 던지는가 
  • 뜨내기만 남는 곳, 연대앞 신촌길 
  • 광주 금남로에 햇살은 언제나 비치려나 
  • 이태원길, 그 상처는 언제나 아물려나 
  • 여의도공원, 시민의 공간을 향하여 가라 
  • 거리의 얼굴, 간판인가 현관인가 
  • 영등포역 앞의 분홍 타일과 붉은 등불 
  • 정동진 가는 기차는 청량리역에서 떠난다 
  • 한강다리여, 건강한 근육과 뼈대를 보여다오 
  • 테헤란로, 열매의 향기는 어디서 오는가 
  • 압구정동에는 압구정이 없다 
  • 서울 강남의 보도, 사람은 남고 자동차는 가라 
  • 우리들의 일그러진 유토피아, 일산 주택단지 
  • 우리 거리의 피부, 사춘기인가 갱년기인가 
  • 시민이여, 이 거리에 침을 뱉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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